다문화 대학 청년부 예배

 

온누리M미션 대학청년부 Yer 공동체는

온누리M센터 다문화 대학/청년부 Yer는 다문화 가정의 배경하에 한국의 문화와 언어를 소비하고 사용하는 것에 거부감과 큰 어려움이 없는 20대 이상의 미혼 청년 지체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고 교제하는 공동체입니다. 모임에는 2017년 현재, 러시아, 카자흐스탄, 몽골, 중국, 한국 등의 배경을 가진 멤버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Yer의 예배는 조금 독특합니다. 주변과는 조금은 다른 자아 발견에 노출됨이 많은 다문화 청년들의 특성에 맞추어, 일반적인 예배의 모습보다는 특별히 함께 움직이고, 협동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들이 비교적 많습니다. 이를 통해 건강한 자아상을 발견하며, 소속감과 함께 함을 체화 하려 하고 있습니다.
조금은 특별할 수 있는 삶의 배경 속에서, 주변인으로 머물며 단절되지 않고, 건강한 신앙과 교제 가운데에 오히려 보다 넓은 것들을 담아내고 품을 수 있는 귀한 주님의 제자들로 세워져 가기 위해 함께 하고 있습니다.

 

공동체 이름 Yer는

새벽 이슬 같은 청년의 때에 속한 자들(Youth)
세상(이웃)과 그리스도를 잇는 자들(Wire)
문제 가운데 진지하게 묻고 도전하며 권하는 자들(Whyer)
마침내 하나님께 두 팔 들고 신실하게 반응하며 Yes의 편에 서는 자들(Y’er)
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예배안내

일시 : 매주 주일 2:00 ~ 4:00pm
장소 : 온누리 M 센터 4층 만나홀

 

영화와 함께 하는 예배

Yer의 예배 가운데 매월 한 주(주로 마지막 주)는 영화와 함께 하는 예배로 진행합니다. 해당 주는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 가운데,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무엇보다 다양한 액션 아이템을 구상해 봅니다. 이를 통해, 타인을 이해하며, 스스로의 삶에 대한 다양한 도전들을 경험해 봅니다.

 

Project “HAGI”

“하나님을 기쁘시게~”의 줄임말인 하기는, Yer 공동체의 대표적인 프로젝트로 일종의 무브먼트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M센터 내의 모든 공동체에게 Yer의 존재가 드러나는 기회이기도 하지요..
기간과 적용 과제 등에 대한 제한은 별도로 업습니다. 다만 공동체 전원이 참가함을 전제로 하고 있으며, 매 프로젝트는 완료와 함께 그 결과를 발표(전시)회, 캠페인, 역할 수행 등의 형태로 모두(필요하다면 M센터 전체에)에게 공유합니다.
Yer 공동체에게는 귀한 기억과 추억거리로, 각각의 멤버들에게는 스스로를 재발견하며,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