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평생교육원 동아리 모임 수료식
날씨가 쌀쌀 해지며 외투가 두꺼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날씨는 쌀쌀 해져도 다문화 가족 여러분의 따뜻함으로 인해 행복과 웃음이 떠나지 않는 다문화 가족 동아리 모임 수료식을 기쁘게 마쳤습니다.
동아리의 시작은 각자의 작은 씨앗으로 시작했지만 마지막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소중한 열매로 맺어지는 귀한 시간 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과 부모님이 한국에서의 삶에 잘 적응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가정이 되며 믿음이 날로 날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문화 가족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