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청년부 Yer
Young Adults Community
Onnuri M mission Yer is a multicultural community of unmarried young adults in their 20s and older who gather for worship and fellowship. Our members come from diverse cultural backgrounds. The worship at “Yer” is shaped by a multicultural perspective, emphasizing movement, cooperation, and open discussions. Through these experiences, we aim to discover a healthy self-identity and foster a strong sense of belonging.
“Yer” carries multiple meanings, reflecting the identity and purpose of our community:
Youth – Those who belong to the season of life like the morning dew.
Wire – Those who connect the world, neighbors, Christ, and cultures.
Why-er – Those who ask many questions and seek answers.
Y-er – Those who ultimately lift their hands to God in faithfulness and stand on the side of “Yes.”
The dream of YER
We have special life backgrounds and we may be commoners in this world. Nevertheless, we hope to become disciples of the Lord embracing the bigger world, rather than being outsiders while we live distinguished, but not disconnected from the world. Thus, we hope to be Christians who do not just know about God, but who know God, experiencing and living in His grace, and using multiple cultural backgrounds for the goodness in Christ.
다문화 대학청년부 Yer
온누리M센터 대학/청년부 “Yer”는
다문화 20대 이상의 미혼 청년 지체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고 교제하는 공동체입니다. 모임에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의 멤버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Yer”의 예배는 다문화적인 괌점에서 함께 움직이고, 협동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들이 비교적 많습니다. 이를 통해 건강한 자아상을 발견하며, 소속감과 함께 얻고자 합니다.
공동체 이름 ‘YER’는
새벽 이슬 같은 청년의 때에 속한 자들(Youth)
세상이웃들과 그리스도, 문화와 문화를 잇는 자들(Wire)
많은 것들을 묻고, 답을 구하는 자들 (Why-er)
마침내 하나님께 두 팔 들고 신실하게 반응하며 Yes의 편에 서는 자들(Y-er)
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YER의 꿈은
저희들은 조금은 특별할 수 있는 삶의 배경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변인으로 머물지 않고, 세상과 구별되지만 단절되지 않고, 보다 넓은 것들을 받아 들일 수 있는 주님의 제자들이 되 고 싶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에 대해 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알고 누리는 삶을 살 수 있는, 두 개의 문화를 가진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선하게 쓰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