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M미션 아랍어예배 20주년 감사예배
온누리 아랍어 예배는 서빙고 온누리 교회에서 2002년 3월 처음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폴 이사 목사님, 야흐야 목사님, 삐에르 전도사님, 말라쓰 전도사님, 바샤르 전도사님, 히바 전도사님, 박미애 전도사님 등 많은 사역자 분들이 아랍어 예배를 섬겨주셨습다. 또한 온누리 성도님들의 기도와 지원으로 20년 동안 주님의 공동체를 이루어왔습니다. 주님께서는 저희를 통해 아랍권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셨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게 하셨습니다.
2022년 3월 6일 온누리 아랍어 예배 20주년을 기념하여 안산에 위치한 헤브론 카페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그동안 주님께서 함께 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선교와 예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글. 최영조 선교사(온누리M미션 행정총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