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모자이크 예배
인천 모자이크 예배는 매 주일 각 나라의 언어로 찬양하고 예배하는 가운데 마치 사도행전
2장에서처럼 뜨거운 성령의 감동이 임하고 있습니다.
서로 각기 다른 언어로 함께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큰 어려움이고 도전이었지만 불가능해
보이는 현실의 벽에 부딪쳐 소망의 복음을 굳게 잡고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모자이크 예배 가운데 임하시고 계십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내려놓고 예수님이 주인 되시는 성령 공동체가 되어 나아가는 인천 모자이크 예배를 위해 계속해서 함께 기도 부탁드리며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너희 모든 민족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너희 모든 백성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시편 117:1, 우리말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