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가 가득한 연합세례식이 있었습니다. 다양한 국적과 배경을 가진 이주민들이 함께 모여 주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 되는 귀한 시간이었는데요. 특히 박종길 목사님께서 세례 집례를 해주셨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세례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깊이 있는 말씀을 전해주셨고,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새롭게 태어나는 순간을 함께 나누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지난 8월 11일 은혜가 가득한 연합세례식이 있었습니다. 다양한 국적과 배경을 가진 이주민들이 함께 모여

주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 되는 귀한 시간이었는데요. 특히 박종길 목사님께서 세례 집례를 해주셨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세례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깊이 있는 말씀을 전해주셨고,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새롭게 태어나는

순간을 함께 나누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우리가 아무도 육체를 따라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전에는 우리가 그리스도를 육체를 따라 알았으나

이제는 더 이상 그렇게 알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것은 지나갔으니 보십시오.“ (고후 5:16-17)

모두가 한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며 믿음의 여정을 시작하는 이들을 축복한 시간, 더운 날씨에도 고생한 M센터 스탭들과

목회자, 선교사들에게도 큰 은혜가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