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하베스트

올해 하비스트는 특별히 파주에 있는 영산 수련원에서 열려 이주민들에게는 새로운 의미로 다가왔던 추수의 계절이었습니다.

코로나 이후에 처음 열리는 하비스트이기 때문에 이주민들에겐 더 특별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하비스트 주제는 “길, 진리, 생명”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자리였는데요. 첫째 날 김성환 목사(부산 수영로교회),

둘째 날 김태진 목사(미군 해병 군목), 셋째 날 노규석 목사(온누리 M센터)에서 메시지를 선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