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들을 위한 추석연합집회 ‘하비스트’(Harvest).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Acts29비전빌리지에서 열린 연합집회에는 외국이주민 615명과 한국 봉사자 160명이 참석했다. 집회에서는 오대원 목사((David E. Ross, 전 한국예수전도단 대표)가 말씀을 전했다. 나라별 모임, 레크리에이션, 바비큐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 조은실 기자
이주민들을 위한 추석연합집회 ‘하비스트’(Harvest).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Acts29비전빌리지에서 열린 연합집회에는 외국이주민 615명과 한국 봉사자 160명이 참석했다. 집회에서는 오대원 목사((David E. Ross, 전 한국예수전도단 대표)가 말씀을 전했다. 나라별 모임, 레크리에이션, 바비큐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 조은실 기자